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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동 멤버들이 부활 게임을 하다가 금액이 부족한 케이이치가 자신을 걸어버린다. 다른 멤버들도 케이이치를 보고 금액이 모자라면 자신을 걸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 모두가 게임에서 패배하여 다 함께 벌칙 게임 의상을 입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벌칙 게임 의상을 입고 마을을 행진하다가 마을 사람과 더 이상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케이이치의 제안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야고우치 마을'로 모두 향하게 된다. 야고우치 마을에는 케이이치는 지옥으로 가는 구멍이 열려있다는 소문이 있는 채석장이 근처에 존재한다고 한다. 미온은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소문의 채석장에서 깡통차기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같이 놀던 친구가 한 명 실종되었고 그 친구를 찾아나선 부모까지 실종되었다 한다. 미온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겨버린 케이이치는 미온의 '"한 번 가보지 않을래?"'라는 권유로 모험심이 생긴다. 그래서 다 함께 채석장에 가보자고 말하지만 리카가 금기시하는 장소는 가지 않는 쪽이 좋다고 대답한다. 순간 케이이치는 오니카쿠시 세계의 기억을 살짝 떠올린다. 결국 케이이치와 미온을 제외한 나머지 부활동 멤버들이 반대하면서 모두 채석장에는 가지 않기로 하고 끝난다.